2024년 새봄, 백희나의 그림책 《알사탕》이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혼자 노는 아이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 존재들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고정순 글·그림
백수린 지음
백희나 글·그림
백희나 지음
안녕달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