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아주 작은 마음 나누기가 다른 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빛과 색,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종이비행기처럼 아주 작은 종이 한 조각, 예상치 못했던 소소한 사건이 누군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여림 글 ; 황정원 그림
안녕달 글.그림
송지혜 글 ; 박진주, 신종우, 안지혜, 이혁, 호기심고양이 [공]그림
유미무라 키키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김
니콜라 디가르드 글 ; 케라스코에트 그림 ; 박재연 옮김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캇 예 글 ;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 황유진 옮김
고바야시 미노루 글 ; 하야시 아키코 그림 ; 박숙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