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작가 솔제니친이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의 생활을 소재로 쓴 소설. 평범한 한 인물 '이반 데니소비치'의 길고 긴 하루 일상을 가감없이 따라가며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지배권력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 지음 ; 이강은 옮김
표도르 도스토에프스키 지음 ; 김연경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 최종술 옮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이유정 옮김
레프 톨스토이 지음 ; 김연경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