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가 외부의 어떤 것에 의지하고 않고 스스로 플라시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같은 생물학적.신경학적 플라시보가 이미 작동하고 있으며, 믿음과 인식을 바꾸고 감정을 고양시키는 방법을 안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사 펠드먼 배럿 지음 ; 최호영 옮김
조 디스펜자 지음 ; 추미란 옮김
라이언 부시 지음 ; 한정훈 옮김
조 디스펜자 지음 ; 김재일, 윤혜영 옮김
김주수 지음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 김은선 옮김
제리 힉스, 에스더 힉스 [공]지음 ; 박행국, 조한근 [공]옮김
강범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