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디스펜자의 책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기존의 믿음, 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고 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지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누군가 혹은 외적인 무언가의 도움 없이는 병을 치유하거나 구원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단단한 믿음의 벽을 훌쩍 뛰어넘게 만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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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스펜자 지음 ; 김재일, 윤혜영 옮김
디팩 초프라 지음 ; 최린 옮김
도슨 처치 지음 ; 최경규 옮김
조세프 응우옌 지음 ; 박영준 옮김
디팩 초프라 지음 ; 김석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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