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대항해 시대가 있다면 중국에는 대운하 시대가 있다저서 『대운하와 중국 상인』으로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영헌 교수가 10년 만에 주저를 선보인다. 중국의 ‘명·청 시대’를 ‘대운하 시대’라는 획기적 개념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성곤, 윤혜영 [공]지음
김용삼 지음
김기협 지음
페이샤오퉁 지음 ; 최만원 옮김
카를로 M. 치폴라 지음 ; 최파일 옮김
다나카 아키라 지음 ; 김정희 옮김
리징쩌 지음 ; 김태성 옮김
스티븐 솔로몬 지음 ; 주경철, 안민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