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의 역사, 중국 인민들의 삶을 서술했다. 강단에서 중국사를 가르치는 필자들은 생소한 용어나 시각의 차이가 드러나는 번역서들에 한계를 느끼고,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우리 수준에 맞는 역사서를 기획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한제, 김형종, 김병준, 이근명, 이준갑 [공]지음
심용환 지음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 조병한 옮김
역사학연구소 지음
한국역사연구회 엮음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편저
윤진석 지음
유성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