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차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에게는 '서화겸전'이라는 수식이 붙는다. 특유의 글 솜씨와 더 이상의 설명이나 묘사가 필요 없는 사진 모두 최고 경지로 구사한다는 말이다. 그런 그가 전국을 누비며 글을 쓰고 풍경을 포착한 「조선일보」 최고의 역사 인문 기행 코너 '땅의 역사'가 책으로 출간됐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임채우, 박미라 [공]저
김정남 지음
김상운 지음
박영규 지음
조형근 지음
강성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