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천천히 배운다. 아이가 낯선 상황과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뇌에서 그것을 처리하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때 부모는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모가 참아 준다고 생각하면, ‘이만큼 참아 줬으면 됐지!’ 하고 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안정 지음
정유진 글·그림
한성범 지음
바네사 라포인트 지음 ; 신솔잎 옮김
임영주 지음
이재연, 이나검, 한달례, 박경은 [공]지음
김정미 지음
노라 임라우 지음 ; 장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