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와 선생님들의 상식을 완벽하게 깨준다. 역설적인 말이지만 ‘아이는 가르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선미 지음
바네사 라포인트 지음 ; 신솔잎 옮김
오연경 지음
지에스더 지음
신의진 지음
이민정 지음
이임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