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즘과 홀로코스트의 시대를 다룬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책의 하나인 <동급생>. 1930년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강 지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이유정 옮김
파울 첼란 지음 ; 전영애 옮김
황석영 지음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유혜자 옮김
김남겸 지음
프리모 레비 지음 ; 한리나 옮김
잉게 숄 지음 ; 송용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