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세속적인 지혜 :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
- 지은이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강정선 옮김
- 출판사
- 페이지2북스
- 분류
- 경제경영, 자기계발
-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알라딘 베스트셀러 - 자기계발 - 2024년 11월 3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자기계발 - 2024년 11월 2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자기계발 - 2024년 11월 1주차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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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세속적이면서 가장 현실적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조언들* “평생 가지고 다니며 읽어야 할 인생의 동반자” _쇼펜하우어* “이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인생 지침은 이제껏 만나지 못했다.” _니체* 근대 현실주의 인생철학의 아버지가 전하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고전한 페이지 분량으로 간결하게 쓰인 300개의 잠언은 400년 전에 나온 책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스페인의 현인 발타
...자르 그라시안은 인간에 대한 정확한 통찰과 지침을 제공하며 결국 행복은 스스로 생각을 바꾸고 현명한 방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사람들이 고전을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400년 전에 쓰인 이 책은 쇼펜하우어, 니체 등 당대 최고의 철학가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지혜를 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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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지혜"는 약 400년 전 스페인 철학자 그라시안 발타자르가 쓴 잠언록으로, 2023년 3월 24일에 페이지2북스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짧고 간단한 글로 구성되어 있지만, 깊이 있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현대에도 유효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블로그 글은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극찬한 이 고전을 소개하며, 각 잠언이 인생의 다양한 상황에서 위로와 지혜를 제공하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과거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들에게도 읽히고 싶다고 느끼며, 이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전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전의 깊이와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인생의 동반자로 삼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