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버스에 타세요!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들이 모이면세상을 좀 더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작가 김유 - 바람그림책 122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지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영 글.그림
국지승 글·그림
마이크 스미스 글.그림 ; 노은정 옮김
유미무라 키키 글; 마쓰모토 하루노 그림; 황진희 옮김
이수영 글 ; 김선진 그림
모 윌렘스 글.그림 ; 정회성 옮김
김유강 지음
로렌 롱 지음 ; 윤지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