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복잡한 나라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통찰력“지난 20년간 외국인 저자가 일본에 대해 쓴 가장 중요한 책!”오늘날 일본만큼 우리 국민에게 피로감을 안겨주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2019년의 “노 재팬” 이후 어느 정도 격앙된 감정은 가라앉았다 해도 그 어느 때보다 일본에 대한 비호감도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훈 지음
노구치 유키오 지음 ; 노만수 옮김
서경식 지음 ; 한승동 옮김
허수열, 김인호 공저
이마타니 아키라 지음 ; 이근우 옮김
브래드 글로서먼 지음 ; 김성훈 옮김
정창석 지음
하타노 세츠코 지음 ; 최주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