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가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담은 글쓰기 기초서이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가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팔리는 글쓰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숙희 지음
정철 지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 김윤경 옮김
바버라 베이그 지음 ; 박병화 옮김
로미 [외]지음
조 비테일 지음 ; 신현승 옮김
이만교 지음
김은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