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마케팅 글쓰기 기법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교육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면 글쓰기’를 내세워, 어떻게 하면 단 한 줄의 카피로도 고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하시 가즈요시 지음 ; 신찬 옮김
정철 지음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 김윤경 옮김
가나가와 아키노리 지음 ; 김경은 옮김
조나 버거 지음 ; 구계원 옮김
헬 스테빈스 지음 ; 이지연 옮김
노윤주 지음
정규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