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연결해 준 사람들의 따스한 연대 맹물과 콩짱은 우연히 길에서 까맣고 귀여운 강아지 깜돌이를 만났고, 깜돌이 덕분에 얼쑤 아저씨를 알게 되었고, 깜돌이 덕분에 정 많은 할머니를 만났고, 깜돌이 덕분에 그냥 씨를 만났다. 어느새 동네 친구들이 줄줄이 늘어났다. 각자 혼자일 때 비어 있던 구멍을 깜돌이가 따스하게 채워 주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민정 글 ; 김무연 그림
강효미 글 ; 김무연 그림
문명예 지음
정유소영 글 ; 모예진 그림
김주경 지음
황석영 글 ; 최준규 그림
홍그림 지음
장유위 글 ; 마오위 그림 ; 조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