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는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가 데려온 새어머니와 의붓동생 팥쥐와 함께 살게 된다. 새어머니는 팥쥐만 예뻐하고 콩쥐에게는 늘 힘든 일을 시킨다. 심술쟁이 팥쥐도 콩쥐를 괴롭힌다. 하지만 콩쥐가 곤란할 때마다 어머니가 남겨 준 반지에서 선녀가 나타나 콩쥐를 돕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규 글 ; 백희나 그림
박윤규 글 ; 이광익 그림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오호선 글 ; 남주현 그림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황석영 지음 ; 전지은 그림
오소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