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 자기만의 손익비를 찾아라!
- 지은이
- 깡토 지음
- 출판사
- 이레미디어
- 분류
- 경제경영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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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 2025년 17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 2025년 16주차
- 책소개
- 트레이딩이란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한 상태에서 승률과 손익비를 고려하여 일정한 원칙을 반복적으로 적용했을 때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인기 블로거 깡토의 첫 저서로, 저자의 특이점이라면 가치투자자면서 추세추종도 하는 ‘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라는 데 있다. 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는 ‘펀더멘털 분석으로 관심 종목군을 꾸린 후 관심 종목이 추세추종 매매 측면에서 돌파를 하면 매수하는 투자자’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투자자를 위한 책이지만 ... 특히 가치투자자 입장에서 솔깃한 책이다. 저자는 주기적으로 “트레이딩이란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한 상태에서 승률과 손익비를 고려하여 일정한 원칙을 반복적으로 적용했을 때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단기적인 승패가 아닌 장기적인 성과를 목표로 삼고,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트레이딩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에 따라 가치투자자로서의 매매법과 리스크 관리를 비롯한 추세추종 트레이더로서의 매매법 그리고 두 방법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3장에 걸쳐 설명한다. 좋은습관 님의 말처럼 “가치투자와 트레이딩에 관한 이론서는 많지만, 한국의 현실 속에서 둘을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성공한 투자자의 경험담을 직접 담은 책은 거의 없다”. 두 가지 방법을 균형 있게 결합하여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의도대로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고 꾸준히 수익을 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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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는 인기 블로거 깡토의 첫 저서로, 가치투자와 추세추종을 융합한 '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 투자법을 소개하며, 리스크 관리와 손익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신준식은 20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손실 관리가 투자 성공의 핵심임을 역설하고, 심리적 편향 극복과 실전 전략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경험 많은 투자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경험과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투자법을 찾아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도록 돕는다. 또한, 기업 탐방과 스터디를 통한 깊이 있는 기업 분석과 함께, 가치투자와 추세추종의 장점을 결합하여 투자 시너지를 얻는 방법을 제시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