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역사비평사에서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킨 『조선을 떠나며』의 자매편으로 기획되었다.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라는 부제를 가졌던 전작과는 반대로, 이번에는 조선에서 해외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거류했던 사람들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고 생존하는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경식 지음 ; 형진의 옮김
정종현 지음
이준식 지음
미즈노 나오키, 문경수 [공]지음 ; 한승동 옮김
전성현, 하지영, 이동훈, 이가연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일제침탈사 편찬위원회 기획
조형근 지음
정혜경 지음
정영환 지음 ; 임경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