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는 아이들한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투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다. ‘안전하다’는 느낌과 ‘불안하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언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펠리시티 브룩스 글 ; 마르 페레로 그림 ; 송지혜 옮김
조우관 지음
스테파니 보이어 글;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윤선희 옮김
이현혜 글 ; 김주리 그림
로널드 라피 [외]지음 ; 이정윤 [외]옮김
애나벨 세구라 란츠 글·그림 ; 이진 옮김
우도 베어 지음 ; 장혜경 옮김
쇼나 이니스 지음 ; 이리스 어고치 그림 ; 조선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