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동양고전 시리즈.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으로 무인도에서 혼자 꿋꿋이 살아가던 과학 청년 노빈손이 이번에는 동양고전 속으로 들어간다. 첫 번째 여행지는 2000년간의 중국 역사를 다룬 최고의 역사서, 사마천의 『사기』이다. 그 중에서도 패권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전국시대의 「맹상군 열전」 속에 뛰어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승은 지음 ; 임홍빈 옮김 ; 김종민 그림
[나관중 저] ; 장연 편역 ; 김협중 그림
전호근 지음
고운기 글 ; 안태성 그림
남동욱 지음 ; 이우일 일러스트
최선경 글 ; 안태성 그림
김부식, 일연 [공]글 ; 박건웅 그림 ; 리상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