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7권. 세대가 다른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눈다면, 둘의 간격을 충분히 좁힐 수 있다. 이 책은 사소한 것으로 매일 아웅다웅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화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원유순 글 ; 주미 그림
조신영, 박현찬 원작 ; 정진 글 ; 김지혁 그림
윤지회 글.그림
이지현 글 ; 이상미 그림
제성은 글 ; 이승연 그림
임덕연 글 ; 안윤경 그림
김성은 글 ; 김진희 그림
정은정 글 ; 차상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