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병의 제주 신화 이야기 3권. 미여지-벵뒤는 아무 거침 없이 트인 널따란 벌판이며, 가시, 김녕, 조천리 등지에서 쓰이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제주 큰굿에서 전해 오는 이 말을 해석하자면, 거기에는 제주 사람이 그리는 저승의 그림이 숨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김순이 지음
강순희 글 ; 신지민 그림
한진오 지음
김선자 지음
문순덕 저
이석범 엮음
문무병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