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팔천 신들의 고향, 제주신화 이야기를 통해 보는 제주의 오늘문학, 연극, 미디어아트 등 제주 신화를 중심에 두고 전방위적인 예술 활동을 벌여온 한진오 작가의 신화책이다. 이 글은 본격적인 신화담론이 펼쳐지는 학술서도, 신화의 신비로운 감성에 기댄 에세이도 아니다. 분명 ‘신화’책이지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복규, 양정화 [공]엮음
신동흔 지음
김순이 지음
강순희 글 ; 신지민 그림
김선자 지음
이석범 엮음
문무병 지음
송문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