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모니카 바렌고가 건네는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그들의 첫 그림책 《사랑의 모양》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했다면, 이 책 《여전히 나는》을 통해서는 완성된 사랑과 그리움의 모양을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치조 미사키 지음 ; 김윤경 옮김
이창용 지음
김태현 지음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이소영 지음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수사네 쿠렌달 지음 ; 이상희 옮김
브뤼노 지베르 지음 ; 박정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