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지금 매너를 이야기하는가? 에드먼드 버크의 말처럼 매너는 마치 공기 같아서 그것이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굳이 말로 꺼낼 필요가 없었을 뿐이다. 매너에 대한 사회적 갈증에 화답하듯 설혜심 교수는 에티켓북과 처세서, 행동지침서, 편지, 매뉴얼북 등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생산된 100여 종의 굵직굵직한 예법서를 치밀하게 분석해 매너의 역사를 일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지혜 지음
제임스 햄블린 지음 ; 이현숙 옮김
미셸 드 세르토 지음 ; 신지은 옮김
윤혜준 지음
찰스 패너티 지음 ; 이형식 옮김
마틴 푸크너 지음 ; 허진 옮김
리디아 에드워즈 지음 ; 김효진, 이지은 [공]옮김
프레데리크 고다르, 조에 투롱 [공] 글 ; 조에 투롱 그림 ; 이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