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신화를 고대인들이 곡식의 파종시기와 수확시기 등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 활용했던 별 혹은 별자리들을 담아놓는 바구니라고 해석한다.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사이좋게 지내며 먹던 쑥과 마늘의 정체를 통해 단군신화의 전체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채우, 박미라 [공]저
이응문 지음 ; 이정남 그림
조현설 지음
강순희 글 ; 신지민 그림
서정오 지음
전호태 지음
이기봉 지음
김대선, 카르멜텐스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