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 내야 할지 깊이 사색하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 노은정 옮김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글 ;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 이상희 옮김
권재원 지음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노경실 옮김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고대영 옮김
허정윤 글 ; 이명애 그림
이시이 무쓰미 글 ; 아베 히로시 그림 ; 엄혜숙 옮김
구사바 가즈히사 글 ; 헤이안자 모토나오 그림 ; 고향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