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 눈에 비친 '시간'의 의미와 순수한 느낌을 담은 독창적인 그림책이다. 사람들은 대개 아주 짧은 시간을 일컬을 때 '5분'이란 말을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5분'은 전혀 짧은 시간이 아니다. 아빠가 아주 잠깐이라고 여기는 '5분' 동안 아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글 ;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 이상희 옮김
권재원 지음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노경실 옮김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고대영 옮김
줄리 모스태드 글·그림 ; 김보람 옮김
페르닐라 스탈펠트 글 그림 ; 우순교 옮김
호무라 히로시 글 ; 사카이 고마코 그림 ; 엄혜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