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칭 에세이와 회고록 쓰기가 본격화된 요즘, 그에 따른 윤리적 문제도 첨예하게 대두되고 있다.왜냐하면 글로 표현된 내 삶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무수한 타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다년간 글쓰기를 가르쳐온 베스 케파트의 『나와 타인을 쓰다』는 바로 이런 상황을 우리보다 훨씬 먼저 겪은 미국 사회의 여러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회고록 집필의 지침을 찾아 나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은유 지음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영아 옮김
리베카 솔닛 지음 ; 김현우 옮김
바버라 베이그 지음 ; 박병화 옮김
낸시 슬로님 애러니 지음 ; 방진이 옮김
H. 포터 애벗 지음 ; 우찬제 ...[등]옮김
이유미 지음
김은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