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릴러 영화 같은 『2℃』는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그라츠의 이번 소설은 기후 위기에 대한 재앙을 실감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현태 글 ; 이범 그림
앨런 그라츠 글 ; 장한라 옮김
크리스티나 샤르마허-슈라이버 글 ; 슈테파니 마리안 그림 ; 박종대 옮김
린 체리 ; 게리 브라시 지음 ; 데이비드 소벨 서문 ; 이충호 옮김
이태숙 지음
엄지짱꽁냥소 지음
다미안 하비 글 ; 알렉스 패터슨 그림 ; 김미선 옮김
진형민 글 ; 이윤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