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동 : 조선의 별이 된 최초의 여의사
- 지은이
- 박혜선 글 ; 고순정 그림
- 출판사
- 청어람미디어
- 분류
- 사회과학, 어린이
-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알라딘 베스트셀러 - 어린이 - 2024년 10월 3주차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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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8권. 여성이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미국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의료봉사와 사회사업에 바친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견과 관습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사람, 여성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학교설립에 애쓴 사람인 김점동의 인생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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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은 간호사들의 독립운동 강의를 놓친 후, 김점동(에스더)의 삶을 조명하는 두 권의 책을 통해 그녀가 식민지 시대 여성들을 위해 헌신한 이야기를 접한 경험을 공유한다. 조선의 첫 여의사였던 김점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글쓴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어린이용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사회 변화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강조하며, 김점동의 마지막 기도와 그녀의 삶의 마침표에 대한 깊은 성찰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