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인물이다.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연 지음 ; 장호 그림
이임하 지음
안선모 글 ; 한용욱 그림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김인숙 글 ; 정문주 그림
이옥수 글 ; 변영미 그림
공지희 글 ; 민은정 그림
이재승, 신지승 [공]글 ; 김영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