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도 국세청은 녹녹한 취재처가 아니다. 세무조사의 과정과 결과가 거의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현실과 보안을 생명처럼 여기는 조직의 특성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세청 기사로 수많은 화제를 만든 한상진 저자가 국세청을 지켜보고 책으로 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부승찬 지음
한홍구 지음
이윤석 [외]지음
이범준 지음
안원구, 구영식 지음
김당 지음
이병호 지음
한겨레 특별취재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