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사법불신 한국사회를 낱낱이 파헤치며 사법부에 직접 공소장을 던진다. 인권의 최후 보루이자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안식처였던 '법'이 정권의 조력자를 넘어 권력이 되기까지, 대한민국 사법부의 숨겨진 슬픈 역사 70년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규 지음
이범준 지음
김두식 지음 ; 김종철 공동연구
김두식 지음
김희수 지음
황창근 지음
김진욱 지음
문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