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20년 동안 길고양이 찍사 겸 집사를 자청한 저자의 간절함이 담긴 말이다. 처음 이 말을 들으면 누군가는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다. 아마도 ‘죽음’이라는 단어가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될 금기어처럼 우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선우, 김혼비 [공]지음
이하루 지음
하재영 지음
김소담 지음 ; 이파람 그림
김달님 지음
요로 다케시 지음 ; 이지수 옮김
조운 에이킨 ...[등]지음 ; 이재경 옮김
이옥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