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몸과 미생물을 아우르는 개념이 바로 통생명체이다. 이 개념을 처음 쓴 사람은 미국의 생물학자인 린 마굴리스이다. 마굴리스는 1991년에 통생명체 개념을 통해 자연계의 모든 거대 생명체는 그 생명체 안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과 통합해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린 마굴리스, 도리언 세이건 [공]지음 ; 김영 옮김
김성호 지음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주 옮김
데이비드 몽고메리, 앤 비클레 [공]지음 ; 권예리 옮김
멀린 셸드레이크 지음 ; 김은영 옮김
아노 카렌 지음 ; 권복규 옮김
김응빈 지음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존 브록만 엮음 ; 이한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