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 있는 자료와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수수께끼투성이인 세계의 불가사의를 집중해서 다루었다. 불가사의는 과학의 한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상식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을 통해 경이로운 유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따라가며 세상에 무한한 의문점을 펼쳐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소영 지음
김진명 지음 ; 박상철 그림
배한철 지음
강인욱 지음
김상운 지음
질케 브리 지음 ; 마르틴 하케 그림 ; 김경연 옮김
기묘한 밤 지음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