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표지

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지은이
박정석 지음
출판사
시공사
분류
여행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세상 구경은 할 만큼 하고 바닷가 마을에서 지나치게 평온한-흡사 식물과 같은- 나날을 보내던 전직 여행가, 문득 다시 떠나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여행의 시작은 핀란드와 대척점에 있는 터키다. 터키, 불가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발트3국, 핀란드를 육로로 이동하는 여정을 결심한다. 불편하고 피곤하고 지치는 그 길에서 명심할 한 가지. 절대, 화내지 말 것.
네이버 블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