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패키지 상품화된 뻔한 유럽이 아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 같은 나라, 핀란드의 속살을 낱낱이 보여준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 문화에 정통한 핀란드인 따루 살미넨과 그녀의 친구 이연희. 두 사람이 1년여에 걸쳐 핀란드 구석구석을 누빈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스다 미리 지음 ; 이소담 옮김
김현길 글, 그림
이찬호 지음
최도성 지음
박종수 지음
가타기리 하이리 지음 ; 권남희 옮김
박정석 지음
장류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