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내가 얼마나 소비할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일할 것인가’의 문제에 스스로 선을 그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 이것저것 다 하는 대신 가장 중요한 일에만 신경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게리 켈리, 제이 파파산 지음 ; 구세희 옮김
베르너 퀴스텐마허, 로타르 자이베르트 [공]지음 ; 유혜자 옮김
제나 에버렛 지음 ; 정영은 옮김
샤를 와그너 지음 ; 문신원 옮김
곤도 마리에, 스콧 소넨샤인 [공]지음 ; 이미정 옮김
오키 사치코 지음 ; 정지영 옮김
미즈노 마나부 지음 ; 고정아 옮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