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쓰레기다.” 4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전 세계 1천만 부, 국내 50만 부가 팔린 자기계발서의 명저를 새로운 표지로 다시 선보인다. 출간된 지 20년이 다 되었음에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버리는 기술’과 녹슬지 않은 ‘정리의 힘’을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 강정선 옮김
사사키 후미오 지음 ; 김윤경 옮김
곤도 마리에 지음 ; 홍성민 옮김
샤를 와그너 지음 ; 문신원 옮김
마스노 슌묘 지음 ; 김지연 옮김
오키 사치코 지음 ; 정지영 옮김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 박선형 옮김
캐런 킹스턴 지음 ; 최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