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땀과 먼지로 만들어진 부처님의 향기와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그리고 절체절명의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그 향기와 에너지로 절체절명으로부터의 해탈을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목경찬 지음
일타스님 지음
법정 최순희 사진
덕조 스님 글.사진
테오도르 준 박 지음 ; 구미화 옮김
선재 글
김택근 지음
김형효 ; 한승원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