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ㆍ소시오패스는 살인마이며 극악 범죄자란 건 완전한 착각이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심리적 폭행을 가하는 뛰어난 연기자들이다. 그들은 교묘하고 은밀하며, 절절하게 동정을 구하며, 우리 옆에 빌붙어 기생한다. 심지어 매력적이기까지 해 속아 넘어가기 십상이다. 그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임스 팰런 지음 ; 김미선 옮김
오카다 다카시 지음 ; 황선종 옮김
김경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공]지음
원은수 지음
와다 히데키 지음 ; 이용택 옮김
데버라 비널 지음 ; 김유미 옮김
스피노자의 정신 지음 ; 성귀수 옮김
나카노 노부코 지음 ; 김현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