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했던 ‘그거’들의 이름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은 사물의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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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지음
황윤 지음
엄민용 지음
박형진 지음 ; 황헌만, 농업박물관 [공]사진
이주윤 글.그림
오애리, 구정은 [공]지음
채금석 지음
나연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