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대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지식 그림책이다. 무지무지 넓은 우주 속에서도 우리 태양계에 자리한 지구의 달은 오직 하나뿐이고, 수십억 년 전부터 늘 우리 곁에 함께했다. 날마다 쉼 없이 지구 둘레를 여행하는 달 덕분에 사람들도 날마다 다른 모양의 달을 만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존 헤어 지음
스테이시 매카널티 글 ; 스티비 루이스 그림 ; 최순희 옮김
알베르토 에르난데스 지음 ; 카고 다비 그림 ; 이강환 옮김
파트리시아 헤이스 지음 ; 성초림 옮김
데이비드 더프 글 ; 노에미 볼라 그림 ; 강미숙 옮김
글: 정창훈 ; 그림: 장호
최영아 글.그림
장피에르 베르데 글 ; 피에르 봉 그림 ; 조현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