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부터 현대의 고전까지 히라노 게이치로가 제안하는 전천후 소설 독법. 히라노 게이치로는 텍스트를 읽으며 각자 나름대로 느끼고 그 감정을 향유하는 것이 최선의 소설 감상법이라고 딱 잘라 인정하면서도, 소설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그 내밀한 경험을 대화와 인터넷 공간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해 보다 심화된 감상법을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치코 가쿠타니 지음 ; 김영선 옮김
미시마 유키오 지음 ; 손정임, 강방화 옮김
테리 이글턴 지음 ; 이미애 옮김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 김효순 지음
에린 M. 푸시먼 지음 ; 김경애 옮김
토마스 포스터 지음 ; 손영미, 박영원 [공]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성혜숙 옮김
고노스 유키코 지음 ; 김단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