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가 설정해둔 미세한 장치와 고안들까지 낱낱이 포착해내는 알찬 독서의 기술이 담겨 있는 책. 많은 책을 빠르게 읽어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단순히 독서에 들이는 시간의 기준을 넘어,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책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와 비밀을 속속들이 발견하고 즐기라고 주문하며, 그 방법을 꼼꼼하게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선 지음
사이토 다카시 지음 ; 황선종 옮김
오사다 히로시 지음 ; 박성민 옮김
에린 M. 푸시먼 지음 ; 김경애 옮김
모티머 J. 애들러, 찰스 밴 도렌 [공]지음 ; 독고 앤 옮김
오준호 지음
박성후 지음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 양윤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