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가까이 세상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남자 박광수. 그런 그가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을 응원하는 책을 펴냈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리든 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찰리 맥커시 글.그림 ; 이진경 옮김
박여름 지음
박광수 엮음 그림
오은환 지음
오리여인 글·그림
강철원 지음 ; 류정훈 사진
오춘기 김작가 지음